아이랑 편의점에 가면 항상 곤욕을 치른다.
날이 추워도 아이스크림을 사달라 조르고,
진짜 허접한 장난감을 사달라 조르고, 게다가 비싸다.
캔디나 초콜릿을 사주기는 싫지만
그거 하나 손에 주어지면 세상 좋듯이 웃어되니
그나마 캔디나 킨더를 사주곤 한다.
물론 아이 엄마는 싫어하겠지만..
시크릿쥬쥬
시크릿 쥬쥬 립스틱캔디
아이가 참 좋아한다. 대량 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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