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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리뷰

집에서 도전! 집에서 하는 사자아가 첫 미용 도전!

by 사자파파 2020. 11. 19.

아이 이발 도전기
집에서하는 아이 첫 미용
아빠는 마음에 드는데 아가는 어땠을까?


좌 비포, 우 에프터



아이 이발하기
아이의 첫 이발은 아닙니다. 삐쭉 불규칙으로 자란 앞머리를 잘라주기위해. 어제는 아이 엄마가 쿠팡에서 가위를 하나 주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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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중 이가자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포스팅이 있는데, 아이의 머리가 잘 자라지 않아 한 1년만에 다시 머리에관한 포스팅을 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첫 집에서 하는 미용
아이는 가만히 엄마의 가위질을 기다려줍니다.
아빠는 옆에세 이쁘다.이쁘다. 추임새를 넣어 주고요.





잘려나가는 머리카락을 보고 약간의 걱정 스러움이 있지만
아빠의 응원에 금새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 이뻐?라는 물음에
이쁘지하고 답하면
씨익 웃는게 너무
귀여워요.



자 이제 아이는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셀카를 찍기로 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눈치군요
울음이 터졌습니다.


흠..아이는 자신의 앞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군요..
그래도 이내 이쁘다라는 말에 인증샷을 찍을 포즈를 취합니다.






어떤가요
우리 사자아가 귀엽지요?

우리 아이 집에서 하는 첫 미용은 내돈주고 내가 사용한
더자카 가정용 미용가위세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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