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축제장을 나와 다다른 곳은 매애~~엠들을 볼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었습니다. 비온다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아직 하늘을 먹구름 없이 하얀 뭉게구름만 떠 있는 햇살 좋은 하루 였습니다.
가시는 법(네비게이션 검색. 대관령양떼목장)
자가를 이용하는 여행객도 많았지만, 의외로 젊은 연인들이 택시를 타고 많이 찾아 왔습니다.
맑은하늘과 풍력발전기
전구간이 포토존
사자 아이 양을 만나다.
산책을 마치고 내려 오다보면
양들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장이 있습니다.
윗이가 없어 양들이 손을 물지는 않는다고는 하는데....저는 패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데 산책 아닌데.. 등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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