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을 찍으려 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그냥 식사만 했다. 뭐 이유가 있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그래서 식사간에 한장 ㅋ
자식은 언제나 부모의 걸림돌이다.
우리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나에관한 이야기다.
환갑이 훌쩍 넘으신 부모님은 여전히 자식 걱정에 잠을 못 이루신다...
빨리 가족사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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