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아이의 피부때문에 예상치 못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ㅡㅡ 아내의 시댁 즉, 저희 본가에만 오면 아이가 모기도 아닌 벌레에 한방 두방 물려서 집에 오는 거에요. 이상하게도 말이죠.
오늘도 본가에 왔습니다. 아내는 제게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벌레 박멸 작전을 세우라고.
뿌리는 약은 호흡기에 안좋다라는 애기엄마피셜입니다.ㅎ 그래서 약국에서 바르는 바퀴약을 사러갔는데 약국에는 팔지 않더라고요. 약사께서는 마트로 가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냉큼 구입했습니다. 이게 실리콘바르는 것 처럼 생긴 것이 주사기 형태로 틈새에 발라주면 되는 타입니다. 확실히 분사형보다는 호흡기에 좋겠네요
가격대는 1만원조금 안돼는데 이게 쿠팡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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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같은 제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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