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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

'어디가 아프니?' 워크북 수업을 했어요.

by 장춘몽 2020. 2. 17.

'어디가 아프니?' 워크북 수업을 했어요.
친구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며 아픈 곳에 연고와 반창고 스티커를 붙여 보았어요.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는 친구에게는 반창고 스티커를 붙여주며 꽝, 하고 부딪쳐서 이마에 멍이 들었을 때는 연고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뜨거운 것에 손가락을 데어서 아픈 친구에게는 호호~불어주면서 반창고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물을 자주 마셔요' 워크북 수업을 했어요.
겨울에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나누며 워크북 활동지에 나오는 토토와 포포에게 물컵 스티커를 붙여보며 "겨울에는, 겨울에는 물을 호로록 자주 마셔서 건강하게 보내자!"라고 말놀이를 해 보았어요.

새싹반 왕자님 공주님이 점심도 잘 먹고 , 오후 간식 스파게티도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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