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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네 가족이야기

서울대공원에 간 사자아기

by 장춘몽 2019. 4. 7.

메롱메롱 코끼리야 나 잡아봐라
연심 엄마 품에 안기어 코끼리를 도발해 버리는 사자아기. 아기는 이번이 벌써 2번째 서울대공원 나들이 입니다. 작년에는 아이가 금새 잠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사자도 보러가자고 하고 어흥 호랑이도 보러가자고 하고 좀더 자란 느낌이었습니다.


어흥 사자랑 교감중
리온이라는 이름은 Lion에서 저희 부부가 따온 이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부모의 바램처럼 사지처럼 튼튼하고 사자를 좋아 합니다. 어흥 사자야 안녕!



하마가 응가를 하고 있어
맙소사.거대한 x가를 보았지요



달려라 사자아가




코끼리열차야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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