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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네 가족이야기

아내가 요리를 했다.

by 장춘몽 2019. 4. 2.

토요일 탈콤한 늦잠을 즐기고 있었다.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혔고
아내의 식사하라는
이야기에 일어났다.


아내가 주말에 요리를 했다.


맛있게 먹으라고 웃으며 주는


무언가
나는 순간 움찔했다.




냄새는 좋았으나
하얗고 검은 것이
비쥬얼적으로
.
.
그닥 좋지 않았다.
.
.
.


흠 이요리는 무엇일까?

#요리는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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