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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아빠의 불라불라

나의 최애템 오뚜기 생와사비 43g 비교

by lionfafa 2020. 4. 5.

나의 최애템 오뚜기 생와사비 43g
소고기에도 동태탕에도 좋은 고추냉이

좌측 vs 우측 오뚜비 생와사비 43g



최애템 생와사비
어느 순간부터 냉장고에는 생와사비 튜브가 자리 잡고 있다. 참치를 먹을때나 활어회를 먹을때 초장보다는 생와사비를 선호하는 편이다.

와사비, 고추냉이 매니아들이 늘어나다보니 고기 식당에도 와사비를 비치한다. 고마운 일이다. 어느 식당은 돼지고기를 파는데 와사비를 제공하는 식당들도 늘어나고 있는추세다.

여기 두개의 생와사비 튜브가 있다. 좌측은 고급진 패키지가 돋보이고 우측은 조금 패키지는 촌스럽지만 나의 최애템 오뚜기 생와시비 43g이다. 뒷면을 보면 좀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지 명확해 진다.

뭔가 첨가물이 많다.

생 와사비지만 좌측의 생와사비는 첨가물이 뭔가 많다.

하지만 우측의 오뚜기 생와사비는 첨가물이 없다. 생와사비 그대로 갈아넣어 특유의 톡쏘는 매운맛이 살아 있다고만 쓰여 있다.

실제론 첨가물이 있긴 하다. 외포장지에 적혀 있나?

다시 색깔도 보면 오뚜기는 좀더 녹색이 진하고 약간의 갈변도 보인다. 하지만 죄측은 어여쁜 녹색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맛있게 보이려고 색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하지만 오뚜기생와사비는 약간의 갈변도 보인다.

어느게 맛잇는지 어느게 더 건강하고 생와사비에 가까운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둘다 맛은 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나는 오뚜기가 좋다.

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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