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1 연을 날리다. 첫 연의 추억 아이와 함께 날린 연 날이 좋아. 아이와 함께 동네 물왕저수지에서 연을 날렸습니다. 추억을 선물하기에 좋은선택이었습니다. 연을 들고 아내와 함께 열심히 뛰었답니다. 그렇게 하늘 높히 뛰어논 연을 아이도 열심히 뛰었답니다. 2020.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