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1 뒤늦은 사자아빠 소개. 안녕하세요. 사자가족 자칭 대장 사자아빠입니다. 그는 좀 멋있고? 정확한 표현은 멋 있었고! 그 속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심지어 나 자신도 38년째 알아가는 중이다. 외형적으로 보이나 내성적이고 내성적인듯 하나 적극적이다. 그냥 그렇다. 어느 학교 어느 대학이 뭣이 중헌디! 그냥 저냥한 학교에 학생회장도 했었고 장교로 제대했다. 경력은 여기까지 맛있는 음식에는 꼭 반주를 해야하는 애주가 클럽농구를 즐기며 사실 농구도 잘했었다. ㅋㅋ 잘한 것은 다 과거형인게 함정 최근에는 쇼미를 즐겨보는 쇼미충이지요. 개구쟁이 18개월 딸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 사자엄마 사진은 좀 나중에 진짜 이쁨! 2018.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