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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6

롯데2월드아쿠아리움을 간 사자아기 롯데 아쿠아리움 흠,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이하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군요. 사실 어디를 가도 기대이하 일수 밖에없는 것은 오키나와의 수족관을 다녀와서 그럴꺼에요. 경포 아쿠아리움보다는 훨씬 괜챦지만요 어쩔 수 없는 가성비문제 2018. 9. 26.
사자아가 첫번째 한복 도전! 사자아가 한복입은날 어린이 집에서 알림장이 왔다. 9월 20일 한복을 준비해오라고.. 그래서 우리가족은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남대문 시장을 갔다. 아침부터 뭔가 불만이 많았던 아이는 엄마한테 꼬옥 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재래시장은 이 맛에 가는거다. 북적북적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다. 시장초입에 위치한 전집인데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겠는가? 이쁜 모습을 기대 했는데 새옷의 까끌함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특히 여자아가를 강조해야하는 모자는 아주 진저리를 친다. ㅜㅜ 딸이에요! 아가가 좋아하는 빠방이로 주위를 환기시키고 먹을 것으로 꼬셔보고 뭔가 마음에 안드는 눈치다. 그래도 다행히 어린이집에서는 잘 놀았다고한다 안녕하세요.^^ 숲소리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 행사를 해요.~ 리온이가 민속놀이 .. 2018. 9. 21.
사자아기 콜라보 사진을 둘러보다 갤러리 기능을 발견 갤럭시가 좋긴하네요 아이폰이 더 좋으려나? 자동 콜라보기능을 이용한 사진들이에요 2018. 9. 14.
2018년 9월 9일 ~ 10일. 강원도 여행 2018년 9월 10일의 기록 강릉항 해성회집 마루에서 경포 아쿠아리움 바닥에 앉아 물고기를 처음 본 아이 대관령양떼목장 정상에서 세인트존스 호텔 조식은 맛이 좋았다. 봉평마을 메밀꽃축제 효석문화제 2018년 9월9일 ~ 10일 아이와 함께한 강원도 여행을 추억 하며 2018. 9. 11.
9월 어느날 2018.09.06.22:33 늦은야근을 하고 들어왔는데 아이가 잠을자지 않고 보챈다!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라는 아내의 말 나는 아이를 잘 재우다. 방금 잠이든 아이. 30분은 더 돌아야 겠다. 2018. 9. 6.
주절주절 아이는 잠을 잔다. 최근에는 관심과 하고 싶은게 많은지 보챔이 심해졌다. 아이 엄마는 워킹맘이고 나는 하고 싶은 거 많은 아직 철이 덜 든 불량아빠다. 201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