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치기,비석치기,땅따먹기,술래잡기,낙서....
잊혀진 것들의 추억
아이들은 시끄럽게 놀아야 한다.
뛰면서
아이에게 분빌을 하나 사줬어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음껏 낙서하게 하기위해서요
그런데
1,000원짜리 문교부 분필이 인기가 많네요
물론 물과 물티슈로
뒷 처리는 완벽하게 했어요
바닥에 신나게
낙서도하고
추억의 사방치기도 하고
추억이라
아이와 놀아주면서
예전에 아버지와 놀던 그 시절을 추억해 봤어요
요즘은 놀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더 많이 못노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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