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놀이1 호랭아가 / 언니의 병원놀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아이들과 노는게 재밌다(?). (사실 아이들은 이쁘지만...) 오늘은 사자아가가 호랭아가랑 잘놀아줬다. 참 다행이다. 아빠는 오랜만에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닮아본다. 머리를 다쳤다. 정확히는 다친거는 아니고 살짝 부딪쳤는데 집안에 사자아가 앰블런스가 출동했다. 그리고 이내 호랭아가를 말끔히 치료해줬다. ㅎㅎ 오늘의 기록 2022년 6월 15일 붕대놀이 2022.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