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1 가족사진... 가족사진을 찍으려 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그냥 식사만 했다. 뭐 이유가 있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그래서 식사간에 한장 ㅋ 자식은 언제나 부모의 걸림돌이다. 우리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나에관한 이야기다. 환갑이 훌쩍 넘으신 부모님은 여전히 자식 걱정에 잠을 못 이루신다... 빨리 가족사진 찍고 싶다.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