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아이는 더 조그만한 아이를 어루만집니다.
아이가 가끔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걱정을 하다가도 어린 동생을 잘 토대이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아가가 배가 고프데요.
아가가 울면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를 이모를 부릅니다.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아쉽게도 친동생은 아니지만 사촌동생의 이름을 기억하며 가끔 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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