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bum/꿈이많은아이LION

나도 이제 언니야.

by lionfafa 2020. 4. 6.

조그마한 아이는 더 조그만한 아이를 어루만집니다.
아이가 가끔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걱정을 하다가도 어린 동생을 잘 토대이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아가가 배가 고프데요.

아가가 울면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를 이모를 부릅니다.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아쉽게도 친동생은 아니지만 사촌동생의 이름을 기억하며 가끔 보고 싶어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