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줍깅 7회차
토요일은 늦은 밤. 몸무게를 재본다. 헉 오늘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체중계가 줍깅을 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늦은 밤이지만 장비를 챙기고 길을 나선다.
이번은 7회차!
내 스스로 대견하다. 아의 표현대로 칭찬의 박수다.
칭!찬!해!
줍깅장소
조남동 인근 목감공원, 탄천길
줍깅시간
2021.06.26
23시 ~ 00시 30분
줍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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